자진출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신줄 붙잡고 행동하라 윤대통령이 자진 공수처 출석에 응하면서 많은 지지자들이 실의에 빠졌지만 사실 대통령은 이번에도 굉장히 지혜로운 처신을 하신 것이다.혹시라도 천여명의 공수처와 지지자들 간 충돌로 유혈사태가 일어났더라면 윤대통령은 진짜로 내전에 가담한 ‘내란 수괴’가 될 뻔했었다. 이것이 진정 중국과 북한이 바라는 바이다. 어떤 사람들은 비폭력 시위에 대해 회의감을 표하며 전광훈 목사님, 신의한수의 신혜식 대표, 신남성연대의 배인규 대표 등에 반기를 들었으나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다.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이다. 행동하라는 말이 정신줄 놓고 행동하라는 말이 아니다. 첫째, 우리는 앞으로도 전광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결집해야 한다. 우리에게 윤대통령이 있지만 모든 것을 총괄하는 통찰력 있는 영적 지도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