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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자진 공수처 출석에 응하면서 많은 지지자들이 실의에 빠졌지만 사실 대통령은 이번에도 굉장히 지혜로운 처신을 하신 것이다.
혹시라도 천여명의 공수처와 지지자들 간 충돌로 유혈사태가 일어났더라면 윤대통령은 진짜로 내전에 가담한 ‘내란 수괴’가 될 뻔했었다. 이것이 진정 중국과 북한이 바라는 바이다.
어떤 사람들은 비폭력 시위에 대해 회의감을 표하며 전광훈 목사님, 신의한수의 신혜식 대표, 신남성연대의 배인규 대표 등에 반기를 들었으나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다.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이다. 행동하라는 말이 정신줄 놓고 행동하라는 말이 아니다.
첫째,
우리는 앞으로도 전광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결집해야 한다. 우리에게 윤대통령이 있지만 모든 것을 총괄하는 통찰력 있는 영적 지도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둘째,
우리는 비폭력 시위의 일환으로 여론을 장악함으로써 반국가세력을 대항해야 한다.
여론을 우리 것으로 만들면 제아무리 중국이라도 우리나라를 함부로 뒤집을 수 없다. 여론전이다!
셋째, 윤대통령이 부정선거를 밝히기 전에는 절대 조기대선을 치러선 안된다. 그 어떤 선거도 선관위 부정선거가 대중에 밝혀지기 전까진 모두 무의미하다.
넷째, 우리나라 경제를 좀먹는 중국 기업에 대한 경제제재를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들은 물론이고 우방국의 글로벌 기업과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다섯째, 우리는 반드시 현 국내 상황을 극복해서 구국적 결단을 통해 자유통일을 이룩하고 위기를 발판 삼아 중국을 복속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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